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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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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뉴트리라이트 틴즈 퍼펙트에요
이거는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진 영양제인데요
넘넘 좋더라구요


안에 비타민 하고 비타민씨하고 눈에 좋은 영양제가 들어갔다고해요
다 천연으로 만들어진거라 색갈이 너무 곱고 이뻐요

이거는 다이어트에 좋은 스키니 롱롱 워터젤리인데요
변도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먹어 봤는데 넘 좋았어요

이거는 샹그릴라 드립백커피인데요
드립해서 먹는맛이 있어요

작품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참 고급스럽네요

드립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이런 커피를 드시더라구요

저도 한번 먹어봤는데 엄청 진하고 깊은 커피의 맛이 나더라구요

포장 하나 하나가 다 고급스럽답니다
암웨이 주변에 언니가 있어서 이것 저것 많이 얻어 먹어보는데요
참 좋은 상품들이 많은거 같아요
소비자로서 좋은 선택을 한다는건 참 좋은 일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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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다이어트 한지 몇 개월이지나 이 몇 개월 사이에 한 달에 일 키로씩 불은거 같애요
이유는 저녁에 야식을 먹고 또 과인 숙지하고 또 컸던 요인은 운동을 안한 것이 큰 자극이 되는 거 같습니다 몸이 이렇게 빨리 돌아 온다 하니 진짜 순식간에 몸이 빨리 돌아오네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마음을 놓고 있으면 이렇게 몸이 금방 불어 버리는 건 정말 순식간이더라구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인바디 측정기 체중계인데요
51kg그람 체중이 오늘 4개월지난 지금 56키로 까지 찍었답니다 57 키로 찍을까봐 벌써부터 두근두근 겁나네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건 정말 순식간이네요
운동을 안하고 다시 야식 폭식을 하니 진짜 장난 아니에요

원래 좋은데 체중은 51 키로까지 두 달에 걸쳐서 총 10kg을 뺏어요
저는 한 달에 일 키로 정도도 정말 열심히 운동해서 됐거든요
물론 식이 조절 잘 하면서 열심히 유산소운동도 했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치킨을 먹거나 밤에 야식을 먹는데 실수 한두번씩은 했지만 지금처럼 계속 먹지는 않았어요
그때는 또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은 거의 입에도 대 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실수 하는 날이면 다이어트 보조제같은것도 도움을 많이 받아 썼던 거 같애요
가르시니아랑 공액리놀렌산 같은 것들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그때는 신체 점수가 99 점이었는데 지금은83 점 으로 내려갔네요
처음 보단 나아요
처음엔 60 몇점 50 몇점 그랬으니까요
10kg빼기 전에요

사람의 인바디가 있잖아요
저에게 경우는 적정 체중 이 48 키로 그람였답니다 48 키로 그람이면 너무 마른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골격 냥 근육량 키 같은 것들을 비례해서 조합해 보았을 때 저의 제일 적정 몸무게는 48키로 그람이더라구요

지방 수치가 조금 위험해 좋네요
원래 체지방이 제가 한장 다이어트 할 때 26 까지 체지방을 내렸어요
근데 지금은 체지방이 들어서 31로 늘었네요
큰일이에요 저의 이상적인 체지방 비율은 25% 라고 합니다
그때 26% 였을때가 정말 좋았는데 다시 25% 의 체지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하려고 합니다

근육 양도 확실이 많이 줄었네요
원래 저의 근육량을 최대한 올렸을 때 가 69% 였는데 지금은 64% 줄어 들었어요
이게 근육량이 점점 들으니까 기초대사량도 출고 확실이 몸의 순환이 좀 잘 안 되는 거 같고 힘도 없는거 같애요
확실이 운동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참 크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기초대사량이 1200원 넘어 썼는데 지금은 1100으로 떨어졌네요
많이 떨어진 거 같애요
몸이 귀찮거든요 움직이기 귀찮네요
세포가 썩어가는거 같아요
그때는 살아났는데 생생했는데 굳은살이 많이 생겼어요

저의 이상적인 체중은 48.7 키로라고 합니다
48.7 키로를 달성하기는 6.5 키로라는 다이어트를 그냥 해야 합니다
그때 두 달 다이어트 할 때도 정말 먹을 거 안 먹어 가면서 힘들게 뺐는데 다시 도루묵 되는 건 순식간이드라구요
겨울 되고 많이 안움직이고 땀을 안내고 운동도 덜 하고 차를 타고 다니고 가까운 거리도 귀찮아하니까 타고 다니고 그러니까 다시 찌는건 정말 순식간이네요


운동을 많이 해서 그때 체중을 빼서 그런지 그때는 조금 위험한 수치였는데 지금은 체지방은 안정권이네요 그나마 그점은 참 다행인거 같아요

수분은 조금 부족한 것 같네요
원래는 51 일 정도가 되었었는데 지금은 49%로 수분이 좀 부족하네요

제가 임신성 당뇨가 있어서 단백질 수치 걱정을 좀 많이 했었는데 단백질 수치는 다행이 이때까지 잘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그런 게 운동을 하면서 생겨서 단백질 수치가 좀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그것도 제가 약한 게 여해 골량 이었는데요 그때 또 커피 같은 것을 많이 먹으면서 그때문에 골이라던지 이런 게 상당이 좋아졌었는데 칼슘섭취 해준다는 신경 많이 써야 될 거 같애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카페인 섭취는 좀 줄이려고 합니다 생전 안 아프던 관절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칼슘 섭취에 더 신경을 써야겠네요

이렇게 인바디 체중계라는 게 참 100 만원짜리 기계는 못 미치지만 저는 이만하면 관리할 수 있는 탁월한 도구 라고 생각해요
이때까지 그냥 체중에만 신경을 썼었는데 이렇게 인바디가 있으니까 내가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채워서 운동을 하고 식습관을 해야 되는지 나와서 그 점이 참 괜찮더라구요
인바디 체중계 정말 잘 산 거 같애요 선물 받았는데요 그분에게 참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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